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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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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 가오슝 1~2일차 | 小豪洲 사차로·老四川 훠궈·마사지·흥륭거·TAI Urban Resort 대만여행은 훠궈로 시작해서 훠궈로 끝나나 싶을정도로 핫팟을 찾아다니면서 먹었어요 가오슝에서의 2박 3일은 태풍과 함께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7월대만의 가오슝은 10월대만같이 시원했네요 물론 온몸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한 바람과 비때문에 무서웠지만요. 택시 기사님도 절대적으로 안전에 유의하라고 신신당부 하셨지요. 나무가 휘청거리고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계획했던 관광지는 하나도 가지 못했지만, 그 대신 대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식과 숙소, 그리고 예기치 못한 추억이 가득했습니다.가오슝에서의 2박 3일은 태풍과 함께한 여정이었습니다. ■ 타이난 저녁 – 小豪洲沙茶爐 (샤오하오저우 사차로)가오슝으로 떠나기 전날, 타이난에서 찾은 小豪洲沙茶爐. 대만식 훠궈라 불리는 사차로 샤브샤브 전문점이었습니다. 참..
타이난 첫날 | THSR 이동 · 택시 박물관투어 · 巷丼食堂 · 疆疆串燒烤肉專賣店 리얼후기 타이베이에서 고속철(THSR)을 타고 타이난에 도착한 첫날. 이날은 습도가 특히 높아 걸어 다니기에는 무리였고, 계획을 빠르게 바꿔 택시를 불러 이동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이 선선할 때니까 10월의대만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것같네요. 10월의 대만은 뭘해도 통과! 일것같습니다. 자! 타이난에서의 하루의 시작! 그리고 첫 코스로 선택한 곳은 방송에도 여러 번 등장했던 유명 면집 도소월(度小月). 그 뒤로 박물관 투어, 저녁 일본식 밥집, 2차 호프집까지 이어진 알찬 하루였습니다.■ 이동 – THSR 고속철로 타이난까지타이베이역에서 출발해 약 1시간 45분 만에 타이난역에 도착했습니다. 티켓에는 열차 번호와 좌석이 표기되어 있었고, 짐은 연결부 수하물 칸에 보관할 수 있었습..